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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오르 트렌치 드레스
Color
블랙
구성
폴리에스터 68 레이온 26 폴리우레탄 6
상세사이즈
사이즈 | S ( 44~55 추천 ) | M ( 55반 ~ 66 추천 ) | |||
---|---|---|---|---|---|
어깨단면 | 32 cm | 34 cm | |||
가슴단면 | 42 cm | 44 cm | |||
허리단면 / 힙단면 | 36 cm / 46 cm | 38 cm / 48 cm | |||
암홀단면 | 21 cm | 22 cm | |||
목단면 | 14 cm | 15 cm | |||
총장 | 123 cm | 123 cm |
- 위의 실측사이즈는 '단면의 길이'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 사이즈는 측정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비슷합니다.
해당상품 중요사항 | ||
---|---|---|
세탁은 드라이크리닝으로 관리해주세요. | ||
교환 및 반품은 수령 후 2틀 이내 사이트로 연락 바랍니다, | ||
상품 손상, 이염, 향수 냄새 등 착용한 흔적 있을 시 반송 및 반품불가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
리오더만 하면 완판되는 바로 그 제품,
오르 트렌치 드레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
한 명품브랜드의 컬렉션을 보다
우리가 생각하는 루즈하게 툭 걸쳐지는
기본적인 베스트 타입의
트렌치 디자인이 조금씩 조금씩 변형되어
여성의 바디 실루엣이 아름답게
드러나는 드레스 형태로 변신되어진 모습,
슬림한 핏은 물론 네크라인을
고급스럽게 감싸는 스탠카라 타입,
어깨의 동그란 뼈가 드러날만큼
과감하게 파인 민소매 나시 패턴마저
매우 감탄스러웠어요.
도시적이면서 트렌디하고
섹시한 무드까지 전달되어
입고싶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끊임없이 아른거리고, 입고싶다. 갖고싶다라는 생각이
좀처럼 끊어내지지가 않더라구요.
꿈까지 나올 만큼....... ( ˘•̥ _•̥ ˘ )
BUT 이천만원 상당의 금액은 그저
꿈 같기도 하고, 제겐 비현실적인
금액에 가까울만큼 괴리감이
느껴지는 프라이스이자 실질적으로
가성비 부분에서는 확실히 별로란 생각에
아시안핏에 맞춰 조금씩 변형하면서
전체적인 느낌은 오마쥬하되
스커트 핏과 밸런스, 전체적인 구조나
사이즈, 상체 패턴 등은
제가 소장하고 있는 트렌치 원피스를 기준으로
평상시에도 부담없이 입으실 수 있도록
패턴 잡았고, 스커트 패턴을 슬림하게 잡으면서
아방하게 동그랗게 떨어지도록 여러번의
샘플링을 통해 저희만의 무드로 변형시켰습니다.
동시에 조금 합리적인 원단과 금액대로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보았어요.
이렇게 간혹 저희는 잡지 혹은 영상물이나
명품컬렉션 등을 통해
뽐뿌(?) 가 올 때가 있는데
뉴 홀리데이 지퍼 드레스도 그러했고,
SS시즌의 디디 스모크 블라 / 디디 레이스 스커트도
고퀄리티 라인과 가성비를 기준으로
만들어드리곤 했듯이 오르 트렌치 드레스의
시작도 같았던 것 같아요.
사실 어찌보면 민소매 형태의
트렌치 원피스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일반적인 디자인같아도
여러 상체 디자인을 샘플링하면서
느꼈던 점은 조금은 데일리한 무드를
더해주기 위해 차이나카라에서
깊게 패인 어깨를 조금 더 내려 캡소매 형식으로도
시도해보고, 어깨 뼈가 다 가려지게끔
원단을 더 내려보기도 하고,
허리를 감싸는 벨트를 제거해보기도 했지만,
생각했던 시크한 느낌, 트렌디한 느낌이
싹 사라져버리니, 이 디자인은 무조건
어깨가 많이 패여야 더 날씬해보이고
어깨가 넓은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어깨뼈가 다 노출이 되어야 팔뚝이 얇아보이면서
어깨라인이 직각처럼 더욱 예뻐보이는구나
하고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차이나 카라의 네크 크기도 조금 넓혀보기도 했는데,
확실히 네크라인을 딱 잡아주는 핏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을 높이는데 크게
영향을 미쳤던 것 같아요.
괜히 이런 디자인이 아니었다는 사실과 함께
더 리스펙하게 된 ..
가린다고 되는게 또 아니구나 하는..
무릎탁 교훈을 얻으며 최종 큐씨가 나오게 되었죠
폴리에스터 100의 소재가 아닌
고급 자켓에 사용되는
폴리, 레이온 ,폴리우레탄 함유의
탄탄하고 힘있는 원단을 사용하여
전체적인 실루엣이 똑 떨어질 수 있게
고급원단을 셀렉했고,
우글거리거나 싼티나게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바디원단을
얇게 심지합포 작업까지 마무리한
고급공정 그 자체의 드레스랍니다.
원단에 맞게 더블 단추 타입으로 들어간 모든
단추를 천연 소뿔 단추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은 물론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는 효과를 더했답니다.
오르 트렌치 드레스같은 경우는
차이나카라 타입으로 네크가
올라오는 디자인이기에
착용시, 안쪽 단추를 꼭 채워주고 클로징 해주셔야
단추들이 정갈하게 맞으면서
포개어진 안쪽 원단이 울지 않습니다.
안쪽 단추의 고정을 필수적으로 클로징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단추들 밑으로 스커트 부분의
다리 노출은 생각보다 없는 편에 속하며
걷거나 활동할 때의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경우는
확실히 없었고, 앉았을 때는 떨어지는 원단을 위로
올려주면서 커버해주시면 되기에
이 또한 크게 문제되진 않았던 듯 합니다 !
(생각보다 유교걸이라 쓸데없는 노출은 싫어하는 편)
아우터처럼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보니
맨몸에 입기엔 또 살짝 허전함이 느껴져
스타킹 + 속바지 ( 반바지 ) 등으로 안정감을
더해주며 착용했습니다!
직장인 고객님들 또한 반목티나 폴라티 레이어드하여
오피스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짧은 반바지나 슬랙스 위에
트렌치 베스트 입어주듯 연출해주셔도 좋습니다.
반목티 혹은 라운드 카라의 퍼프 소매 셔츠
레이어드도 좋으며 특별한 행사자리나
연말파티처럼 조금은 스페셜하고
드레시함이 필요로하는 자리엔
제가 연출한 방식처럼 시스루한 스타킹에
부츠라던지 앵클부츠, 스틸레토 힐 등과 함께
도시적인 느낌을 더욱 살려주시는 것도
매우 추천드립니다 ♥
총장 122~123 cm 정도로
적당한 롱한 길이에 속하며
키 164기준 심하게 맥시한 길이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짧으면 또 이런 우아한 느낌이 들지않기에
적당히 롱한 길이감으로 연출해주시는 것이
이 디자인의 핵심이며,
길이 수선은 용이한 디자인으로
피팅 하시고, 원하시는 길이에 맞추시는 것도
권장드리는 방법입니다!
★사이즈팁★
이 디자인은 상체 라인을 타잇하게
딱 맞게 입어줘야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의 무드로 마치 드레스 입은 듯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기에
딱 맞게 입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어깨나 흉통이 있으신 편의 55
바스트가 D컵 이상으로 글래머러스한 체형의
55 (S) 입으시는 체형은 사이즈 업 하셔서 입어주심을 추천드립니다.
S사이즈 같은 경우, 전체 클로징 하였을 때 기준으로
44~마른 55 체형에 알맞는 사이즈이기에
작게 나온 편에 속하는 디자인입니다.
55반~66입으시는 분들은 M사이즈 권장드리며,
바스트가 크시거나 상체발달형의 66분들께는
M사이즈 타이트할 수 있으니,
암홀단면 / 가슴단면/ 허리단면은 꼭
체크해주시고 주문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 다빈모델
[ 키 164 cm / 몸무게 48kg /상의- 어깨넓은 편의 55 (S) / 하의- 25 (S) ]
벗어둔 상태로 꼬깃꼬깃 놓아두지 않는 한,
구김은 거의 없는 편이며,
원단 자체가 매우 탄탄하고 힘이 있습니다.
상체가 매우 작아보여서
전체적인 바디 밸런스가
날씬해보이고, 길어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깨와 팔뚝을 최대한 예뻐보이게 하려고
암홀이나 어깨 패턴에
집중했습니다.
허리를 잡아주는 벨트 덕에
바디 프로포션은 물론 전체적으로
슬림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CD 벨트와 함께 연출해주셔도
참 잘 어우러지는 조합입니다.
이렇게 똑 떨어지게 하려고
원단에 심지합포 작업까지
들어갔지요 :)
스커트핏은 아방한 느낌으로
봉긋하게 떨어질 수 있도록
디자이너님이랑 최대한 우리무드로
변형시키자고 했던 부분!
민소매 디자인이 부담스럽다 하실 분들,
민소매는 너무 추울 것 같다고 생각하신 분들 위해
저희 제작 7부 반목 쫀득티 블랙과의 매칭샷도
보여드립니다 :) 반목티와 레이어드하게 되면,
베스트 타입의 트렌치 코트 입은 듯한 무드로 변신하여
아무래도 조금 덜 부담스럽다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드레시한 무드보단 얌전하고 단아한 무드로
즐기실 수 있는 연출법이라 이렇게 착용하시면
사실 평상시에 약속자리에도 충분히 입으실 수 있는
방법이지요 ♥
공주님 플레어코트와의 매칭 또한
라인감이 잘 맞아떨어져
세트처럼 아름다웠답니다.
벨트와의 연출도 매우 추천합니다!
포인트도 살고 허리라인을 더욱
강조시킬 수 있어 체형에 따라
바디 프로포션이나 라인감이 더 예뻐집니다
상세컷
양쪽 포켓이 있어 손을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멋스러움 2배로 만들어주는
디테일이죠 :)
모델 정보 | 다빈 | ||
---|---|---|---|
키 | 164 cm | ||
몸무게 | 47 kg | ||
상의 | (S) 55 | ||
하의 | (S) 25 ~ 26 |
배송비 안내 | 일반 | 제주 및 도서산간 | ||
---|---|---|---|---|
택배사 | 로젠택배 | |||
기본 배송비 | 3,000원 | 6,000원 | ||
반품시 추가 | 3,000원 | 6,000원 | ||
교환시 추가 | 6,000원 | 12,000원 |
교환 및 환불 안내 | ||
---|---|---|
| 교환 및 환불을 위한 반품 접수방법 | ||
교환 및 환불을 원하실 경우 아래 방법을 통해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1. 홈페이지 - Q&A 게시판 | ||
2. 고객센터 - 070-7543-9264 | ||
| 교환 및 환불 정책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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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을 위해, 상품 수령 후 개봉 전과 동일한 포장 구성과 상태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 ||
- 교환 및 환불 요청으로 반품된 상품을 수령 후 1 ~ 2일 정도의 확인 절차가 소요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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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교환 및 환불 불가 품목임을 공지드린 상품은 반품 신청이 불가합니다. | ||
A-1. <evabin> 자체 제작 'evabin made' 상품 | ||
A-2. 니트, 실크 소재의 상품 | ||
A-3. 아이보리, 베이지 색상의 상품 | ||
A-4. 티, 모자, 스윔수트, 이너웨어, 액세서리에 해당되는 상품 | ||
A-5. 상세페이지 내 [해당 상품 중요사항] 에 기타사유로 반품이 불가함을 안내한 상품 | ||
위 기재된 품목들은 사이즈 및 컬러 교환과 환불을 위한 반품이 불가한 품목입니다. | ||
B. 상품 수령 후, 소비자의 불찰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
B-1. 착용으로 인한 원단의 주름짐 및 스크래치 흔적 | ||
B-2. 생활로 인한 음식물, 먼지 등과 같은 원단 이염 | ||
B-3. 화장품, 담배, 음식물 등의 냄새 | ||
B-4. 착용 여부를 떠난 세탁의 흔적 | ||
C. 원단의 특성을 불량으로 오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함을 공지드립니다. | ||
C-1. 밝은 색상의 상품 원단에 미세한 얼룩과 같은 색상 차이 | ||
C-2. 일부 소재의 원단에 미세한 잡사, 실 이음선 (실뭉침)과 같은 마감 | ||
위 기재된 사항은 원단의 특성으로 불량이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 ||
D. 고객이 상품을 수령한지 7일이 경과한 경우, 불량 및 오배송을 포함한 어떠한 사유도 반품 신청이 불가합니다. | ||
E. 상품 착용 후 확인된 상품의 하자는 교환 및 환불을 위한 반품 접수가 불가합니다. | ||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착용 전 상품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구매자의 불찰로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 판매자는 책임이 없음을 공지드립니다. | ||
공정거래 위원회 표준 약관을 준수하여 구매자에게 미리 고지한 내용은 법적 효력이 있음을 공지드립니다. | ||
구매 전 필독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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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오르 트렌치 드레스
Color
블랙
구성
폴리에스터 68 레이온 26 폴리우레탄 6
상세사이즈
사이즈 | S ( 44~55 추천 ) | M ( 55반 ~ 66 추천 ) | |||
---|---|---|---|---|---|
어깨단면 | 32 cm | 34 cm | |||
가슴단면 | 42 cm | 44 cm | |||
허리단면 / 힙단면 | 36 cm / 46 cm | 38 cm / 48 cm | |||
암홀단면 | 21 cm | 22 cm | |||
목단면 | 14 cm | 15 cm | |||
총장 | 123 cm | 123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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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 트렌치 드레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
한 명품브랜드의 컬렉션을 보다
우리가 생각하는 루즈하게 툭 걸쳐지는
기본적인 베스트 타입의
트렌치 디자인이 조금씩 조금씩 변형되어
여성의 바디 실루엣이 아름답게
드러나는 드레스 형태로 변신되어진 모습,
슬림한 핏은 물론 네크라인을
고급스럽게 감싸는 스탠카라 타입,
어깨의 동그란 뼈가 드러날만큼
과감하게 파인 민소매 나시 패턴마저
매우 감탄스러웠어요.
도시적이면서 트렌디하고
섹시한 무드까지 전달되어
입고싶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끊임없이 아른거리고, 입고싶다. 갖고싶다라는 생각이
좀처럼 끊어내지지가 않더라구요.
꿈까지 나올 만큼....... ( ˘•̥ _•̥ ˘ )
BUT 이천만원 상당의 금액은 그저
꿈 같기도 하고, 제겐 비현실적인
금액에 가까울만큼 괴리감이
느껴지는 프라이스이자 실질적으로
가성비 부분에서는 확실히 별로란 생각에
아시안핏에 맞춰 조금씩 변형하면서
전체적인 느낌은 오마쥬하되
스커트 핏과 밸런스, 전체적인 구조나
사이즈, 상체 패턴 등은
제가 소장하고 있는 트렌치 원피스를 기준으로
평상시에도 부담없이 입으실 수 있도록
패턴 잡았고, 스커트 패턴을 슬림하게 잡으면서
아방하게 동그랗게 떨어지도록 여러번의
샘플링을 통해 저희만의 무드로 변형시켰습니다.
동시에 조금 합리적인 원단과 금액대로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보았어요.
이렇게 간혹 저희는 잡지 혹은 영상물이나
명품컬렉션 등을 통해
뽐뿌(?) 가 올 때가 있는데
뉴 홀리데이 지퍼 드레스도 그러했고,
SS시즌의 디디 스모크 블라 / 디디 레이스 스커트도
고퀄리티 라인과 가성비를 기준으로
만들어드리곤 했듯이 오르 트렌치 드레스의
시작도 같았던 것 같아요.
사실 어찌보면 민소매 형태의
트렌치 원피스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일반적인 디자인같아도
여러 상체 디자인을 샘플링하면서
느꼈던 점은 조금은 데일리한 무드를
더해주기 위해 차이나카라에서
깊게 패인 어깨를 조금 더 내려 캡소매 형식으로도
시도해보고, 어깨 뼈가 다 가려지게끔
원단을 더 내려보기도 하고,
허리를 감싸는 벨트를 제거해보기도 했지만,
생각했던 시크한 느낌, 트렌디한 느낌이
싹 사라져버리니, 이 디자인은 무조건
어깨가 많이 패여야 더 날씬해보이고
어깨가 넓은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어깨뼈가 다 노출이 되어야 팔뚝이 얇아보이면서
어깨라인이 직각처럼 더욱 예뻐보이는구나
하고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차이나 카라의 네크 크기도 조금 넓혀보기도 했는데,
확실히 네크라인을 딱 잡아주는 핏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을 높이는데 크게
영향을 미쳤던 것 같아요.
괜히 이런 디자인이 아니었다는 사실과 함께
더 리스펙하게 된 ..
가린다고 되는게 또 아니구나 하는..
무릎탁 교훈을 얻으며 최종 큐씨가 나오게 되었죠
폴리에스터 100의 소재가 아닌
고급 자켓에 사용되는
폴리, 레이온 ,폴리우레탄 함유의
탄탄하고 힘있는 원단을 사용하여
전체적인 실루엣이 똑 떨어질 수 있게
고급원단을 셀렉했고,
우글거리거나 싼티나게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바디원단을
얇게 심지합포 작업까지 마무리한
고급공정 그 자체의 드레스랍니다.
원단에 맞게 더블 단추 타입으로 들어간 모든
단추를 천연 소뿔 단추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은 물론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는 효과를 더했답니다.
오르 트렌치 드레스같은 경우는
차이나카라 타입으로 네크가
올라오는 디자인이기에
착용시, 안쪽 단추를 꼭 채워주고 클로징 해주셔야
단추들이 정갈하게 맞으면서
포개어진 안쪽 원단이 울지 않습니다.
안쪽 단추의 고정을 필수적으로 클로징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단추들 밑으로 스커트 부분의
다리 노출은 생각보다 없는 편에 속하며
걷거나 활동할 때의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경우는
확실히 없었고, 앉았을 때는 떨어지는 원단을 위로
올려주면서 커버해주시면 되기에
이 또한 크게 문제되진 않았던 듯 합니다 !
(생각보다 유교걸이라 쓸데없는 노출은 싫어하는 편)
아우터처럼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보니
맨몸에 입기엔 또 살짝 허전함이 느껴져
스타킹 + 속바지 ( 반바지 ) 등으로 안정감을
더해주며 착용했습니다!
직장인 고객님들 또한 반목티나 폴라티 레이어드하여
오피스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짧은 반바지나 슬랙스 위에
트렌치 베스트 입어주듯 연출해주셔도 좋습니다.
반목티 혹은 라운드 카라의 퍼프 소매 셔츠
레이어드도 좋으며 특별한 행사자리나
연말파티처럼 조금은 스페셜하고
드레시함이 필요로하는 자리엔
제가 연출한 방식처럼 시스루한 스타킹에
부츠라던지 앵클부츠, 스틸레토 힐 등과 함께
도시적인 느낌을 더욱 살려주시는 것도
매우 추천드립니다 ♥
총장 122~123 cm 정도로
적당한 롱한 길이에 속하며
키 164기준 심하게 맥시한 길이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짧으면 또 이런 우아한 느낌이 들지않기에
적당히 롱한 길이감으로 연출해주시는 것이
이 디자인의 핵심이며,
길이 수선은 용이한 디자인으로
피팅 하시고, 원하시는 길이에 맞추시는 것도
권장드리는 방법입니다!
★사이즈팁★
이 디자인은 상체 라인을 타잇하게
딱 맞게 입어줘야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의 무드로 마치 드레스 입은 듯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기에
딱 맞게 입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어깨나 흉통이 있으신 편의 55
바스트가 D컵 이상으로 글래머러스한 체형의
55 (S) 입으시는 체형은 사이즈 업 하셔서 입어주심을 추천드립니다.
S사이즈 같은 경우, 전체 클로징 하였을 때 기준으로
44~마른 55 체형에 알맞는 사이즈이기에
작게 나온 편에 속하는 디자인입니다.
55반~66입으시는 분들은 M사이즈 권장드리며,
바스트가 크시거나 상체발달형의 66분들께는
M사이즈 타이트할 수 있으니,
암홀단면 / 가슴단면/ 허리단면은 꼭
체크해주시고 주문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 다빈모델
[ 키 164 cm / 몸무게 48kg /상의- 어깨넓은 편의 55 (S) / 하의- 25 (S) ]
벗어둔 상태로 꼬깃꼬깃 놓아두지 않는 한,
구김은 거의 없는 편이며,
원단 자체가 매우 탄탄하고 힘이 있습니다.
상체가 매우 작아보여서
전체적인 바디 밸런스가
날씬해보이고, 길어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깨와 팔뚝을 최대한 예뻐보이게 하려고
암홀이나 어깨 패턴에
집중했습니다.
허리를 잡아주는 벨트 덕에
바디 프로포션은 물론 전체적으로
슬림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CD 벨트와 함께 연출해주셔도
참 잘 어우러지는 조합입니다.
이렇게 똑 떨어지게 하려고
원단에 심지합포 작업까지
들어갔지요 :)
스커트핏은 아방한 느낌으로
봉긋하게 떨어질 수 있도록
디자이너님이랑 최대한 우리무드로
변형시키자고 했던 부분!
민소매 디자인이 부담스럽다 하실 분들,
민소매는 너무 추울 것 같다고 생각하신 분들 위해
저희 제작 7부 반목 쫀득티 블랙과의 매칭샷도
보여드립니다 :) 반목티와 레이어드하게 되면,
베스트 타입의 트렌치 코트 입은 듯한 무드로 변신하여
아무래도 조금 덜 부담스럽다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드레시한 무드보단 얌전하고 단아한 무드로
즐기실 수 있는 연출법이라 이렇게 착용하시면
사실 평상시에 약속자리에도 충분히 입으실 수 있는
방법이지요 ♥
공주님 플레어코트와의 매칭 또한
라인감이 잘 맞아떨어져
세트처럼 아름다웠답니다.
벨트와의 연출도 매우 추천합니다!
포인트도 살고 허리라인을 더욱
강조시킬 수 있어 체형에 따라
바디 프로포션이나 라인감이 더 예뻐집니다
상세컷
양쪽 포켓이 있어 손을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멋스러움 2배로 만들어주는
디테일이죠 :)
모델 정보 | 다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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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64 cm | ||
몸무게 | 47 kg | ||
상의 | (S) 55 | ||
하의 | (S) 25 ~ 26 |
배송비 안내 | 일반 | 제주 및 도서산간 | ||
---|---|---|---|---|
택배사 | 로젠택배 | |||
기본 배송비 | 3,000원 | 6,000원 | ||
반품시 추가 | 3,000원 | 6,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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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환불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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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 착용 여부를 떠난 세탁의 흔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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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일부 소재의 원단에 미세한 잡사, 실 이음선 (실뭉침)과 같은 마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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