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전 필독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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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bin>은 고객님들의 구매와 동시에 주문되는 1:1 오더 시스템으로, 상품 물량을 확보하여 판매하는 방식이 아님을 공지드립니다. | ||
<evabin>에서 판매되는 전 품목은 주문 후 배송이 길어진다는 사유로 주문 취소 및 환불이 절대 불가합니다. | ||
배송기간은 공휴일, 주말을 제외하고 평균 7일 정도 소요되니 참고 바랍니다. | ||
해외에서 수입되는 상품의 경우 통관 입고 시일 변동이 잦아 2주일 이상 소요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
빠른 수령을 원하시는 고객님들은 주문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
구매 전, 궁금하신 내용은 게시판 혹은 전화를 통해 충분한 상담 후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
[제작] (2차 재입고) 리츠 캐시미어 케이프 코트
컬러
블랙
구성
캐시미어 10 / 울 90
상세사이즈
FREE ( 55 ~ 66 )
어깨단면 : 45 cm / 가슴단면 : 51 cm / 허리단면 : 51 cm / 목단면둘레 : 21 cm / 암홀단면 : 25 cm / 총장 82 cm
- 위의 실측사이즈는 '단면의 길이'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 사이즈는 측정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비슷합니다.
해당 상품 중요사항 | ||
---|---|---|
교환 및 반품은 제품 수령 후 이틀 내에 의사를 밝혀주세요. | ||
이염, 향수 냄새, 택 제거, 등 있을 시 상품 파손으로 간주하여 교환 및 반품 불가능 하오니 꼭 잘 체크해주시고 주문 넣어주세요! | ||
세탁은 드라이크리닝으로 케어해주세요. |
부해보이는 케이프가 아닌
멋스러우면서 날씬 슬림해보이는
케이프 코트를 만들어 드리고 싶어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사실 울 고객님들께도 하나의
정보를 드리자면 뭐 여러 원단 업체쪽에서도
수많은 캐시 + 울 혼방의 원단들이 나오는데,
같은 함유량의 캐시미어가 들어갔다고 해서
같은 원단이라 생각하시면 큰일나요
사실 양심의 차이에요. 손으로 벌써 터치했을때
어떤 원단이 더 좋은 원단인지는
만드는 사람이 더 잘 알거든요~
그 혼용율 자체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터치감이나 무게감 , 두께 , 밀도, 촉감
등 다 제껴버리고, 단가에 타협을 하기도 하니까요
얼마나 좋은 캐시미어를 어떻게 압축을 했는지
어떤 등급의 울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많이 다르고
혹은 의도하는 디자인에 따라 두께감이
달라져야만 하는 경우도 있기에
디자인의 의도까지 생각해주셔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옷감의 퀄리티에 진심인 사람들을
믿어주시는 것도 현명한 쇼핑이 될 수 있어요.
일단 저희 코트를 열심히 만들어주시는
공장 사장님 또한 워낙 옷감, 즉 원단에 진심이셔서
원단이 좀 퀄리티가 떨어진다 하시면 바로
만들지 않아버립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저희 아우터 라인들이
많은 신뢰를 얻게 된 부분같아요.
올해 제작한 원단은
캐시미어 10 울 90 함유량의 원단으로
광택감, 두께감 , 밀도, 촉감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울 등급 자체를 높게 잡아버리니 다른 캐시10 원단들과
비교가 될만큼 퀄리티가 남다르더라구요.
부자재 /원단 /공임비 모든 물가가 폭등했지만
작년 금액과 동일하게 맞췄어요.
원단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단가가 더 높습니다..
이 원단 또한 독점 홀딩하여
오로지 리츠 케이프 디자인에만
생산하였기에 수량이 매우 많은 편이며,
이 디자인은 올해만 생산하고,
내년부터는 단종됩니다.
사실, tmi 에피소드이긴 한데,
저는 옷을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라
29cm 플랫폼이나 다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코트든 슈즈든 예쁘면 일단 사고보는 스타일인데,
12월인가 올해 1월인가 쯤에
29cm 플랫폼의 어떤 한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디자인에 반해 68만원짜리 코트를 산적이 있어요.
절대 싸지 않은 금액인데,
패키지는 매우 좋았어요 우와~할만큼요
근데 문제는 68만원이면
절대 작은 금액은 아닌데, 핸드메이드 원단이
굉장히 까끌거렸고, 원단이 아닌
디자인, 패키지에만 신경을 썼구나 싶을만큼
무겁고, 거칠고.. 무엇보다 걸치자마자 뭔가 모를
부대낌, 불편함이 굉장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반품을 신청했지만,
저는 이 생각을 저희 코트들 만들면서 떨칠 수가 없는거에요.
우리 코트 원단에 더 큰 자부심을 가져도 되겠구나.
싶기도 하고,
그의 반가격으로 우리가 더 좋은 원단,
더 좋은 옷 소개드려야지 하는 맘 뿐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올해도 모든 코트류들의 원단 그레이드를
높게 잡을 수 밖에 없었어요.
결론은 저희 코트 원단은 믿고 구매주셔도 된다는 뜻!
코디하기 용이한
시크한 블랙 캐시미어 원단의
케이프를 완성하였고,
가볍고, 따뜻하고, 보드랍고
제가 딱 원했던 그 3박자가 맞아 떨어져
만족도가 매우 컸답니다.
지블링 원단이 아니고서야.. 캐시 30~50이상짜리가
아니고서야 자연스러운 윤광이 아닌
일부러 낸 윤광은 딱 티가 나기 마련이라
매트하면서 자연스러운 소프트한 촉감의 원단이
결국 유지기간까지 높더라구요.
핸드메이드 소재의 리츠 케이프는
헤링본과 다르게 조금 더 겨울코트 같은
느낌은 있어요 ! 보온성에서 더 뛰어난 것도 있구요
아무래도 원단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블랙이라
코디하시기에 편한 것도 장점이겠구
캐주얼하게 입어도 잘 어우러져서
누구나 소화하기 좋은 아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보통 클로징없이 케이프 코트를 만드는
경우도 정말 많은데
저희는 더블단추식 스타일로
천연 소뿔 단추를 통해
조금 더 격식있고 저희다운 화려함을
만끽하실 수 있게 단추 포인트를
주어 조금더 시크하고
멋쟁이 느낌으로 승화시킨 디자인입니다.
이 단추 디자인들이 없었다면
또 밋밋해보였을지 모를만큼
8할을 차지하는 디테일이어요 :)
적당히 엉덩이 덮여지는 기장이라
키에 상관없이 누구나
예쁘게 입으실 수 있으며,
양쪽 포켓이 있어 손을 넣어다니기도
참 편안하답니다 :)
핸드메이드 원단에는 군더더기없는
케이프 느낌을 위해 안감을 넣지 않고
헤링본 원단에는 특성상 안감을
전체적으로 넣어 각 원단들마다의
특성을 잘 살려냈습니다 :)
네크/숄더 부분을 똑 떨어지게끔
부해보임없이 패턴 제작한지라
FREE 사이즈라도 크게 나온 아이는
절대 아니기에 44~마른 66 분들까지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체가 있는 편의 66~66반분들은
클로징했을때 어깨나 가슴부분이 타잇해질 수 있으므로
단면표 체킹 꼭 한번 부탁드리며,
슬림하게 나온 케이프라고 생각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리츠 케이프의 핵심은 네크 디자인, 숄더 라인감에 있어요.
패턴 자체가 어려워서 이건 쉽게
흉내내기도 어려운 아이라 소장가치 높은 코트입니다.
내년에는 단종될! 소중한 디자인 !
이 착장은 스포하자마자
코디 그대로 사신다는 분들
어마어마했죠....
저도 이 코디 좋아효..
원단이 좋은건 사진만으로도 느껴지죠 :)
거칠거칠한 느낌이 아닌
폭닥폭닥 보드라운 터치감의 원단이라
아마 고객님들 매우 좋아해주실 듯한 고런
소재입니다 :)
어깨 패턴 봐주시면
그냥 둥그렇게 대충 단면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
숄더각을 한번 딱 잡아준게 보이죠 :)
요런게 참 쉽지 않은 포인트라는 사실!
상세컷
모델 정보 | 다빈 | ||
---|---|---|---|
키 | 164 cm | ||
몸무게 | 47 kg | ||
상의 | (S) 55 | ||
하의 | (S) 25 ~ 26 |
배송비 안내 | 일반 | 제주 및 도서산간 | ||
---|---|---|---|---|
택배사 | 로젠택배 | |||
기본 배송비 | 3,000원 | 6,000원 | ||
반품시 추가 | 3,000원 | 6,000원 | ||
교환시 추가 | 6,000원 | 12,000원 |
교환 및 환불 안내 | ||
---|---|---|
| 교환 및 환불을 위한 반품 접수방법 | ||
교환 및 환불을 원하실 경우 아래 방법을 통해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1. 홈페이지 - Q&A 게시판 | ||
2. 고객센터 - 070-7543-9264 | ||
| 교환 및 환불 정책안내 | ||
- 교환 및 환불 불가 품목에 해당되지 않는 상품은 사이즈 및 컬러 교환이 1회 가능합니다. | ||
- 교환 및 환불 요청으로 인한 반품 배송비는 고객의 부담임을 공지드립니다. | ||
- 불량 및 오배송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 배송비용은 <evabin>에서 부담합니다. | ||
- 상품 수령 후, 불량으로 보이는 요소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 ||
- 반품을 위해, 상품 수령 후 개봉 전과 동일한 포장 구성과 상태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 ||
- 교환 및 환불 요청으로 반품된 상품을 수령 후 1 ~ 2일 정도의 확인 절차가 소요됩니다. | ||
|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한 경우 | ||
A. 교환 및 환불 불가 품목임을 공지드린 상품은 반품 신청이 불가합니다. | ||
A-1. <evabin> 자체 제작 'evabin made' 상품 | ||
A-2. 니트, 실크 소재의 상품 | ||
A-3. 아이보리, 베이지 색상의 상품 | ||
A-4. 티, 모자, 스윔수트, 이너웨어, 액세서리에 해당되는 상품 | ||
A-5. 상세페이지 내 [해당 상품 중요사항] 에 기타사유로 반품이 불가함을 안내한 상품 | ||
위 기재된 품목들은 사이즈 및 컬러 교환과 환불을 위한 반품이 불가한 품목입니다. | ||
B. 상품 수령 후, 소비자의 불찰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
B-1. 착용으로 인한 원단의 주름짐 및 스크래치 흔적 | ||
B-2. 생활로 인한 음식물, 먼지 등과 같은 원단 이염 | ||
B-3. 화장품, 담배, 음식물 등의 냄새 | ||
B-4. 착용 여부를 떠난 세탁의 흔적 | ||
C. 원단의 특성을 불량으로 오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함을 공지드립니다. | ||
C-1. 밝은 색상의 상품 원단에 미세한 얼룩과 같은 색상 차이 | ||
C-2. 일부 소재의 원단에 미세한 잡사, 실 이음선 (실뭉침)과 같은 마감 | ||
위 기재된 사항은 원단의 특성으로 불량이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 ||
D. 고객이 상품을 수령한지 7일이 경과한 경우, 불량 및 오배송을 포함한 어떠한 사유도 반품 신청이 불가합니다. | ||
E. 상품 착용 후 확인된 상품의 하자는 교환 및 환불을 위한 반품 접수가 불가합니다. | ||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착용 전 상품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구매자의 불찰로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 판매자는 책임이 없음을 공지드립니다. | ||
공정거래 위원회 표준 약관을 준수하여 구매자에게 미리 고지한 내용은 법적 효력이 있음을 공지드립니다. | ||
구매 전 필독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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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궁금하신 내용은 게시판 혹은 전화를 통해 충분한 상담 후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
[제작] (2차 재입고) 리츠 캐시미어 케이프 코트
컬러
블랙
구성
캐시미어 10 / 울 90
상세사이즈
FREE ( 55 ~ 66 )
어깨단면 : 45 cm / 가슴단면 : 51 cm / 허리단면 : 51 cm / 목단면둘레 : 21 cm / 암홀단면 : 25 cm / 총장 82 cm
- 위의 실측사이즈는 '단면의 길이'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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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해보이는 케이프가 아닌
멋스러우면서 날씬 슬림해보이는
케이프 코트를 만들어 드리고 싶어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사실 울 고객님들께도 하나의
정보를 드리자면 뭐 여러 원단 업체쪽에서도
수많은 캐시 + 울 혼방의 원단들이 나오는데,
같은 함유량의 캐시미어가 들어갔다고 해서
같은 원단이라 생각하시면 큰일나요
사실 양심의 차이에요. 손으로 벌써 터치했을때
어떤 원단이 더 좋은 원단인지는
만드는 사람이 더 잘 알거든요~
그 혼용율 자체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터치감이나 무게감 , 두께 , 밀도, 촉감
등 다 제껴버리고, 단가에 타협을 하기도 하니까요
얼마나 좋은 캐시미어를 어떻게 압축을 했는지
어떤 등급의 울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많이 다르고
혹은 의도하는 디자인에 따라 두께감이
달라져야만 하는 경우도 있기에
디자인의 의도까지 생각해주셔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옷감의 퀄리티에 진심인 사람들을
믿어주시는 것도 현명한 쇼핑이 될 수 있어요.
일단 저희 코트를 열심히 만들어주시는
공장 사장님 또한 워낙 옷감, 즉 원단에 진심이셔서
원단이 좀 퀄리티가 떨어진다 하시면 바로
만들지 않아버립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저희 아우터 라인들이
많은 신뢰를 얻게 된 부분같아요.
올해 제작한 원단은
캐시미어 10 울 90 함유량의 원단으로
광택감, 두께감 , 밀도, 촉감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울 등급 자체를 높게 잡아버리니 다른 캐시10 원단들과
비교가 될만큼 퀄리티가 남다르더라구요.
부자재 /원단 /공임비 모든 물가가 폭등했지만
작년 금액과 동일하게 맞췄어요.
원단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단가가 더 높습니다..
이 원단 또한 독점 홀딩하여
오로지 리츠 케이프 디자인에만
생산하였기에 수량이 매우 많은 편이며,
이 디자인은 올해만 생산하고,
내년부터는 단종됩니다.
사실, tmi 에피소드이긴 한데,
저는 옷을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라
29cm 플랫폼이나 다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코트든 슈즈든 예쁘면 일단 사고보는 스타일인데,
12월인가 올해 1월인가 쯤에
29cm 플랫폼의 어떤 한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디자인에 반해 68만원짜리 코트를 산적이 있어요.
절대 싸지 않은 금액인데,
패키지는 매우 좋았어요 우와~할만큼요
근데 문제는 68만원이면
절대 작은 금액은 아닌데, 핸드메이드 원단이
굉장히 까끌거렸고, 원단이 아닌
디자인, 패키지에만 신경을 썼구나 싶을만큼
무겁고, 거칠고.. 무엇보다 걸치자마자 뭔가 모를
부대낌, 불편함이 굉장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반품을 신청했지만,
저는 이 생각을 저희 코트들 만들면서 떨칠 수가 없는거에요.
우리 코트 원단에 더 큰 자부심을 가져도 되겠구나.
싶기도 하고,
그의 반가격으로 우리가 더 좋은 원단,
더 좋은 옷 소개드려야지 하는 맘 뿐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올해도 모든 코트류들의 원단 그레이드를
높게 잡을 수 밖에 없었어요.
결론은 저희 코트 원단은 믿고 구매주셔도 된다는 뜻!
코디하기 용이한
시크한 블랙 캐시미어 원단의
케이프를 완성하였고,
가볍고, 따뜻하고, 보드랍고
제가 딱 원했던 그 3박자가 맞아 떨어져
만족도가 매우 컸답니다.
지블링 원단이 아니고서야.. 캐시 30~50이상짜리가
아니고서야 자연스러운 윤광이 아닌
일부러 낸 윤광은 딱 티가 나기 마련이라
매트하면서 자연스러운 소프트한 촉감의 원단이
결국 유지기간까지 높더라구요.
핸드메이드 소재의 리츠 케이프는
헤링본과 다르게 조금 더 겨울코트 같은
느낌은 있어요 ! 보온성에서 더 뛰어난 것도 있구요
아무래도 원단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블랙이라
코디하시기에 편한 것도 장점이겠구
캐주얼하게 입어도 잘 어우러져서
누구나 소화하기 좋은 아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보통 클로징없이 케이프 코트를 만드는
경우도 정말 많은데
저희는 더블단추식 스타일로
천연 소뿔 단추를 통해
조금 더 격식있고 저희다운 화려함을
만끽하실 수 있게 단추 포인트를
주어 조금더 시크하고
멋쟁이 느낌으로 승화시킨 디자인입니다.
이 단추 디자인들이 없었다면
또 밋밋해보였을지 모를만큼
8할을 차지하는 디테일이어요 :)
적당히 엉덩이 덮여지는 기장이라
키에 상관없이 누구나
예쁘게 입으실 수 있으며,
양쪽 포켓이 있어 손을 넣어다니기도
참 편안하답니다 :)
핸드메이드 원단에는 군더더기없는
케이프 느낌을 위해 안감을 넣지 않고
헤링본 원단에는 특성상 안감을
전체적으로 넣어 각 원단들마다의
특성을 잘 살려냈습니다 :)
네크/숄더 부분을 똑 떨어지게끔
부해보임없이 패턴 제작한지라
FREE 사이즈라도 크게 나온 아이는
절대 아니기에 44~마른 66 분들까지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체가 있는 편의 66~66반분들은
클로징했을때 어깨나 가슴부분이 타잇해질 수 있으므로
단면표 체킹 꼭 한번 부탁드리며,
슬림하게 나온 케이프라고 생각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리츠 케이프의 핵심은 네크 디자인, 숄더 라인감에 있어요.
패턴 자체가 어려워서 이건 쉽게
흉내내기도 어려운 아이라 소장가치 높은 코트입니다.
내년에는 단종될! 소중한 디자인 !
이 착장은 스포하자마자
코디 그대로 사신다는 분들
어마어마했죠....
저도 이 코디 좋아효..
원단이 좋은건 사진만으로도 느껴지죠 :)
거칠거칠한 느낌이 아닌
폭닥폭닥 보드라운 터치감의 원단이라
아마 고객님들 매우 좋아해주실 듯한 고런
소재입니다 :)
어깨 패턴 봐주시면
그냥 둥그렇게 대충 단면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
숄더각을 한번 딱 잡아준게 보이죠 :)
요런게 참 쉽지 않은 포인트라는 사실!
상세컷
모델 정보 | 다빈 | ||
---|---|---|---|
키 | 164 cm | ||
몸무게 | 47 kg | ||
상의 | (S) 55 | ||
하의 | (S) 25 ~ 26 |
배송비 안내 | 일반 | 제주 및 도서산간 | ||
---|---|---|---|---|
택배사 | 로젠택배 | |||
기본 배송비 | 3,000원 | 6,000원 | ||
반품시 추가 | 3,000원 | 6,000원 | ||
교환시 추가 | 6,000원 | 12,000원 |
교환 및 환불 안내 | ||
---|---|---|
| 교환 및 환불을 위한 반품 접수방법 | ||
교환 및 환불을 원하실 경우 아래 방법을 통해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1. 홈페이지 - Q&A 게시판 | ||
2. 고객센터 - 070-7543-9264 | ||
| 교환 및 환불 정책안내 | ||
- 교환 및 환불 불가 품목에 해당되지 않는 상품은 사이즈 및 컬러 교환이 1회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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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한 경우 | ||
A. 교환 및 환불 불가 품목임을 공지드린 상품은 반품 신청이 불가합니다. | ||
A-1. <evabin> 자체 제작 'evabin made' 상품 | ||
A-2. 니트, 실크 소재의 상품 | ||
A-3. 아이보리, 베이지 색상의 상품 | ||
A-4. 티, 모자, 스윔수트, 이너웨어, 액세서리에 해당되는 상품 | ||
A-5. 상세페이지 내 [해당 상품 중요사항] 에 기타사유로 반품이 불가함을 안내한 상품 | ||
위 기재된 품목들은 사이즈 및 컬러 교환과 환불을 위한 반품이 불가한 품목입니다. | ||
B. 상품 수령 후, 소비자의 불찰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
B-1. 착용으로 인한 원단의 주름짐 및 스크래치 흔적 | ||
B-2. 생활로 인한 음식물, 먼지 등과 같은 원단 이염 | ||
B-3. 화장품, 담배, 음식물 등의 냄새 | ||
B-4. 착용 여부를 떠난 세탁의 흔적 | ||
C. 원단의 특성을 불량으로 오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함을 공지드립니다. | ||
C-1. 밝은 색상의 상품 원단에 미세한 얼룩과 같은 색상 차이 | ||
C-2. 일부 소재의 원단에 미세한 잡사, 실 이음선 (실뭉침)과 같은 마감 | ||
위 기재된 사항은 원단의 특성으로 불량이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 ||
D. 고객이 상품을 수령한지 7일이 경과한 경우, 불량 및 오배송을 포함한 어떠한 사유도 반품 신청이 불가합니다. | ||
E. 상품 착용 후 확인된 상품의 하자는 교환 및 환불을 위한 반품 접수가 불가합니다. | ||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착용 전 상품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구매자의 불찰로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 판매자는 책임이 없음을 공지드립니다. | ||
공정거래 위원회 표준 약관을 준수하여 구매자에게 미리 고지한 내용은 법적 효력이 있음을 공지드립니다. | ||